[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 김교흥 후보가 2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이날 오전 9시 인천 서구선관위를 가장 먼저 찾아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등록 절차를 마쳤다. 후보 등록을 마침에 따라 김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3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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