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꿀단지 캡쳐
31일 방송된 KBS1 ‘우리 집 꿀단지’ 109회에서 서이안은 자신을 찾아온 김민수에게 “이제 우리 헤어져”라고 말하곤 최명길에게 전화를 했다.
그 시각 최명길은 제품개발실에 쓰러져있었고 전화벨 소리에 의식을 차렸다.
김유석(안길수)를 피해 옥상으로 올라온 최명길은 송지은(오봄)을 만났는데 한약재 냄새를 맡곤 헛구역질을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우리집 꿀단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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