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혜택 하나로
[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지난 겨울 판매됐던 ‘몽땅 알뜰 패키지’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특전이 담긴 ‘몽땅 알뜰 패키지 시즌 Ⅱ’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 씨스케이프스에서의 무료 2인 조식,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로비층의 테라스 카페에서의 아메리카노 2잔과 수제 쿠키가 제공된다.
매일 저녁 라이브 음악이 연주되는 테라스 카페에서 닭날개 튀김과 생맥주 2잔 무료 이용 특전도 포함된다.
여기에다 6층 클럽 에스프리 체육 시설과 수영장 무료입장, 천연 식염천 온천 사우나 2인 무료 이용 및 별관 종합 스포츠센터 라이언앤릴리안 무료 이용의 혜택까지 제공된다.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혜택이 포함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특전이 제공되는 ‘몽땅 알뜰 패키지’는 4월과 5월 두 달간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 또한 패키지 이름처럼 알뜰한 2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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