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은행에서 신규로 BNK투자증권 계좌 개설시 6개월간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BNK투자증권(대표 안효준)은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경남은행과 함께 5월말까지 ‘봄날, 그리고 BNK! Festival’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은 지난 4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해당 기간 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 처음으로 BNK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개설일로부터 6개월간 유관기관 수수료 및 세금을 제외한 온라인(HTS, 스마트폰) 주식매매(거래소, 코스닥, ETF, ELW) 수수료를 면제한다.
다만 선물·옵션 매매 수수료는 면제 대상에서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신규 개설한 BNK투자증권 계좌로 주식매매 및 수시RP(자유약정식 환매조건부채권)가입 고객 중 1등 1명을 추첨, 100만원 국민관광 상품권을 증정한다.
2등(2명) 50만원, 3등(3명) 30만원, 4등(6명) 20만원 등 19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 다른 증권사 계좌에서 BNK투자증권 신규개설 계좌로 1천만 원 이상 상장주식을 입고한 후 매매한 고객에게는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기간 내 신용공여 이용 시에는 3개월간 해당 신용공여 이자율을 30% 할인해 준다.
BNK투자증권 계좌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개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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