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송문현)은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기초 고용질서 위반여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68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임금체불, 근로계약서 미작성·미교부, 최저임금 위반 등에 대해 이뤄진다.
특히 PC방, 카페, 주점, 노래방, 오락실, 당구장, 영화관, 공연장, 숙박업 등 청소년 다수 고용 및 취약업종 중심으로 실시된다.
청은 점검 대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기초 고용질서 위반여부 점검 외에 4대 보험 가입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
송문현 청장은 “기초 고용질서 점검은 아르바이트생, 청소년 등 취약근로자의 기본 근로조건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점검결과 법령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정명령·형사입건 등의 조치를 취하는 한편, 기초 고용질서 준수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무관리 지도와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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