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운영하는 코스는 김해종합관광안내소에서 출발, 봉하마을과 화포천습지생태공원을 거쳐 김해종합관광안내소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이뤄졌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관광명소에 대한 안내와 해설로 보다 유익하고 재미있게 시티투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13세 이상 3,000원, 12세 이하 2,000원이고,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잔여좌석 발생 시에는 현장에서 바로 탑승이 가능하다.
한편, 김해시는 2008년부터 각양각색의 테마로 관광객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맞춤 이용 가능한 김해시티투어 ‘가야의 땅’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김해의 관광 랜드마크인 김해가야테마파크를 포함하는 가야테마코스를 신설해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오는 29일 개장 예정인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 연계한 신규코스 개발 및 여행주간 맞이 특별코스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들이 손쉽게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