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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인구보건협회 부산지회(회장 이진수)와 동주대학교 특수교육과(학과장 이은림)은 건강한 출산양육환경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날 협약식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미래를 이끌어갈 당사자인 대학생들에게 인구 및 가족의 중요성을 인지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홍보·건강증진 등에 대한 공동사업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에 함께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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