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인천 지역 내 주력산업 및 지역 사회·문화와 관련된 컨벤션을 발굴·육성을 위해 20일부터 5월 2일까지 2016 지역특화컨벤션 육성 및 지원 사업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한 컨벤션 산업 기반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인천지역 내 특화산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컨벤션으로 인천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됐거나 고정 개최 예정인 국제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컨벤션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및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컨벤션 육성을 위해 재정적 지원(총 예산의 30%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원 지원) 및 지속적 컨설팅으로 행사의 내실화·국제화를 촉진시키고 안정적 행사 개최 및 정착화 단계에 한국관광공사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사업과 연계해 지역 대표 마이스(MICE) 행사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금년에는 한국관광공사 지역특화컨벤션에 스마트워터그리드국제컨퍼런스가 우수단계에 선정됐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 지역 내 컨벤션 행사 고정 수요 창출로 마이스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지속적 컨벤션 행사 개최를 통한 분야별 산·학·연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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