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재원·남경원 기자= 대구시는 오는 24일 팔공산 인공암벽장에서 ‘제12회 대구시장배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산악연맹 대구시통합회 주관으로 실시되며 전국 시즌 첫 대회로 열리는 선수 308명, 일반 동호인 500명 등 8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날 대회에는 국내 난이도 부문 랭킹 1~4위 선수와 더불어 외국인 선수들과 초등부 66명도 참가한다.
한편 스포츠클라이밍은 체력과 근력강화를 통한 신체기능 향상은 물론 도심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자연’을 활용하는 정신건강 스포츠로 인식되면서 최근 인기와 보급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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