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교사들에게 전하는 희망 메시지-청춘예찬’ 주제
[경남=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직무대리 정병훈) 사범대학(학장 안병곤)은 지난 25일 오후 3시 국제어학원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을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사진>
강연은 ‘예비교사들에게 전하는 희망 메시지-청춘예찬’을 주제로 했다.
특강에는 2016학년도 교육실습 대상 학생 440여 명과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경상대는 올해 사범대학 학생 352명, 교직과정생 54명, 교육대학원생 39명 등 모두 445명이 교육실습에 나선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날 경상대 특강에 이어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와 부설중학교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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