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컨테이너부두 개발과 배후단지 조성을 통해 다년간 습득한 항만건설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만건설 분야 입문자와 관련업계 종사자 및 항만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항만건설 교육용 자료집 및 동영상’을 제작․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용 자료집은 70페이지 분량으로 컨테이너부두와 항만배후단지 등 주요 항만시설의 계획에서 설계·시공에 이르기까지의 프로세스를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
부산항 신항에 적용된 주요 기술·공법에 대해 도표와 그림을 사용, 누구나 알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또한 교육용 동영상은 약 10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컨테이너부두 건설과정에 대해 애니메이션 기법과 나레이션을 활용해 알기 쉽고 친근하게 다가오도록 만들어졌다.
부산항만공사 김성환 건설담당 부사장은 “항만건설에 대한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과 효율적 시설 관리를 위해 동 자료가 적극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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