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소장과의 토론회로 소통의 시간 가져
[경남=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이구환)는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경남 관내 사무소장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2/4분기 上昇 전략회의’ 개최했다.<사진>
1/4분기 종합경영성과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본부장과 사무소장 간 2/4분기 경영전략 공유 및 토론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무소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부실징후여신 관리방법’에 대한 특강과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무소 및 직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고, 영업점의 추진 우수사례 발표도 함께 펼쳤다.
이구환 본부장은 “농협은행 전 직원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익은행으로서 지역민과 고객님들께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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