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밝은 빛을 선물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 13회를 맞는 여성의류 브랜드 ‘구호’의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5월 말까지 진행한다.<사진>
올해는 배우 이영애와 두 자녀가 모델로 참여한다. 특히 가슴에 하트를 모티브로 산뜻한 디자인과 컬러감을 살려 패밀리룩 연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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