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 관련 조언 및 펀드 지원 사항 업무 담당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주)는 올해 3월에 출범한 210억 원 규모의 ‘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의 운용사다.
‘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는 롯데쇼핑(주), 롯데엔터테인먼트, (사)부산영상위원회, (주)부산은행,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주)가 각각 100억, 60억, 40억, 10억씩을 출자한 영화투자전문펀드다.
지난 4월 말부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상주 근무를 시작한 황지혜 심사역은 서울 본사와 부산지역 영화계의 가교 역할을 하는 한편, ‘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를 통한 부산 영화 발굴과 심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00년 설립된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주)는 <7번방의 선물>, <암살>, <명량>, <해적:바다로 간 산적> 등의 흥행작을 비롯, 영화 분야에서만 2,6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한 바 있는 문화콘텐츠 투자에 관한 한국 내 최정상급의 창업투자회사다.
영화 및 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2,000억 원 이상의 투자 실적을 보유한 신강영 본부장을 포함한 7인의 문화콘텐츠 전문 심사역 중 과반수가 영화 제작 및 투자배급 산업 경력을 보유한 영화 베테랑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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