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일요신문] 강성태 기자=울산시 청사 및 출입문 명칭이 새롭게 선정된다.
시는 시정 비전 및 연혁 등에 적합하고, 지역 특색 등에 맞는 시청사 및 출입문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울산시 청사 및 출입문 명칭 공모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공모 기간은 오는 16~27일까지 울산시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울산시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선정을 거쳐 2차는 투표로 최종적으로 채택한다.
당선작은 내달 10일에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최우수 60만 원, 우수 30만 원 등 총 2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안경환 회계과장은 “울산을 널리 알리고 친근한 명칭으로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울산을 상징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작품들이 많이 응모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 청사는 본관, 구관, 별관(증축 중), 의사당 등으로, 출입문은 정문(동문), 남문, 서문, 북문, 본관후문 등으로 이뤄져 불리고 있다.
ilyo33@ilyo.co.kr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