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대통령표창, 거제시 장관표창 등 선정
특히 양산시의 경우 전국 1위로 대통령표창을 받게 되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장관감사패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도 멘토 지역으로서 위상을 톡톡히 지키게 됐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양산시드림스타트와 협약을 맺어 건강관리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무료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에게 의료비를 후원 연계하는 등 공을 인정받아 장관감사패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표창장은 12일부터 13일까지 제주 부영호텔에서 열린 2016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 시상식에 나동연 양산시장이 직접 참석해 수상했다.<사진>
거제시 또한 철저한 취약계층아동 사례관리와 적극적인 지역자원 발굴, 홍보로 공적을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옥포동에 분소도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밀양시도 우수한 성적으로 아동복지 선진국의 제도를 학습하고 현장견학을 할 수 있는 국외연수 기회를 얻었다.
우명희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양산시가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평소 어려운 아동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충실히 해 온 결실”이라며 “올해도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가서 우리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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