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지역 인장(印章)업계의 산증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장국신(70) ‘대성사’ 대표가 올해의 광주 공예명장에 선정됐다.
광주시는 지난 20일 ‘2016 광주광역시 공예명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장국신(70) 대성사 대표를 공예명장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장 대표는 42년 동안 인장 분야의 예술성을 높이고, 인장 공예의 전통성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인장협회에서 다양한 활동과 각종 대전 및 전각부분에서 수상하고 한국 인장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앞으로 인장 분야에서 후학 양성과 전수로 지역사회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 대표에게는 명장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개발 장려금으로 1인당 매월 30만원씩 2년간 총 720만원을 지급된다.
또 명장이 지정한 인턴 1명에게는 6개월 동안 월 70만원이 지원된다.
한편 광주시는 2013년부터 공예 분야에서 20년 이상 직접 종사하고 광주시에 5년 이상 거주한 지역 공예인들을 대상으로 매년 3명 이내의 공예명장을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8명(목 3, 금속 2, 종이 2, 도자 1)을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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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