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집 전 가톨릭대 교수
김경집 전 교수는 ‘공부하는 엄마가 세상을 바꾼다’의 저자로 학교를 떠나 책을 쓰고, 읽고, 대중을 만나는 등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전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엄마가 먼저 행복해져야 아이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주제로, 엄마가 스스로 자존감을 회복하고,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삶이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각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집 교수의 주요 저서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생각의 인프라에 투자하라’를 비롯, ‘나이듦의 즐거움’, ‘인문학은 밥이다’, ‘엄마 인문학’, ‘고장난 저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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