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여름이 다가오자 컬러풀한 시계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24일 지하 1층에서 스와치 그룹 편집숍을 오픈했다.<사진>
스와치 그룹 멀티숍에는 땀이나 물에 강한 우레탄 소재의 컬러풀한 ‘티쏘’ 시계를 비롯한 미도, CK 브랜드 등이 함께 마련돼 있다.
특히 ‘CK’에서는 컬러별 4개의 시계가 들어있는 선물용 한정패키지도 판매한다.
또한 6월 5일까지 브랜드별 오픈기념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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