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지역 모든 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흡연예방중심학교에서는 금연 캠페인 등 금연문화 고취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고양 무원초와 윤슬초, 부천동중, 안양서중 등 학교에서는 오는 31일 금연캠페인을 실시하며, 광명 광성초, 운유초, 신천중, 신한중, 군서고, 안성여고(금연홍보 금연지문트리만들기) 등 학교에서는 5월을 금연의 달로 지정, 문예행사 및 예방교육 부스를 설치하고, 금연의식을 고취하는 등 학교마다 금연관련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대외적 전시성 행사를 지양하고 각 학교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해 선포식, 흡연예방교육, 문예활동 등을 자율적으로 실시할 것을 안내했다.
또한 금연의 날에 맞추어 흡연예방교육 중심학교 매뉴얼을 개정, 각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관계자는 “모든 학교는 절대금연구역으로 각 학교와 방문하는 분들이 금연구역을 지켜달라”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금연교육의 모든 자료는 경기도교육청 흡연예방중심학교 사이버교실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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