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랜드 모던하우스.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이랜드의 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숍 모던하우스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캐리어 세트를 선보였다.
모던하우스의 덴버 케리어 세트는 24인치 캐리어와 20인치 캐리어가 각각 1개씩 구성된 상품으로 7만9900원에 크기와 색깔이 다른 캐리어 두 가지를 한 번에 구입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덴버 케리어는 플라스틱 소재로 가볍고 비밀번호 잠금장치가 장착돼 있으며 다양하고 세련된 컬러로 여름휴가철 고객들의 공항패션을 완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 S/S 신상품 컬러는 노스 그린믹스와 노르딕 블루믹스, 스칸디 레드믹스, 코스모스 실버믹스 등 4가지이며 전국 모던하우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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