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좋은강안병원(병원장 서우영)은 지난 10일 오전 13층 회의실에서 주부산 몽골 영사관(영사 더니지침보 밤바더르지)과 친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을 통해 주부산 몽골 영사관은 국내 장기 체류 중인 몽골인들에게 좋은강안병원을 지정 의료기관으로 소개한다.
좋은강안병원은 영사관 직원 및 가족, 영사관이 안내하는 몽골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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