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송하진 전북지사가 14일 오전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 제9회 호남권정책협의회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3개 시ㆍ도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추진 협력, 한빛원전 안전성 확보, 탄소섬유 CNG용기 시내버스 보급 등 3가지 신규 협력과제 추진에 합의하고 적극 추진키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윤장현 광주시장, 송하진 전북지사, 이낙연 전남지사.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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