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대한불교천태종 삼광사가 16일 오전 11시 부산경찰청과 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광사는 청소년을 위한 팔관회수행 인성 템플스테이를 연계, 심신수양과 치유를 통한 선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청소년과 요보호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힐링·치유를 통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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