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건강기능식품 관련 행사 다양하게 마련

[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지치기 쉬운 무더운 날씨, 가족의 활력충전을 위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이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신세계 센텀시티 건강식품장르의 최근 2개월 매출은 18%나 신장했다.
 
이에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관련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19일까지 9층 주라지 공원에서는 ‘홍이장군 팝업스토어’가 열린다.<사진>
 

이번 팝업스토어는 포토존, 룰렛게임, 페이스페인티, 아이클레이만들기, 미니슈팅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다.
 
또 어린이 동반 고객에게 아이키커(1인1포) 증정 및 일일 선착순 50명에게는 홍이장군 우산을 증정하는 행사까지 마련된다. 

이와 함께 69주년을 맞은 솔가 비타민은 오는 30일까지 전 품목 20~5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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