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해운대그랜드호텔 1층에 위치한 뷔페레스토랑 그랜드테이블은 오는 30일까지 ‘안티파스티 런치&디너’를 선보인다.
이 프로모션에서는 지중해 해산물 요리와 함께 시원하고 푸짐한 맛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광어, 도미, 관자, 오징어, 왕새우 등의 신선한 제철 해산물이 허브 향의 지중해 채소들과 어우러져 여름철 미각을 돋워주는 지중해의 풍미가 가득히 준비된다.
가족 혹은 친구, 연인과 함께 하기 좋은 안티파스티 점심가격은 성인 39,000원, 소인 25,000원이며, 저녁은 성인 73,000원, 소인 2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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