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별 용도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스타일 코디 가능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높은 습도와 더운 날씨가 우리를 지치게 하지만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물할 휴가철이 다가왔다. 신세계 센텀시티점는 부산 해수욕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의 준비를 도와줄 “썸머라이프스타일전”이 펼쳐진다. <사진>
한곳에서 바캉스 용품을 준비할 수 있는 이번행사는 오는 29일 까지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만나 볼수 있다.
참여브랜드는 아레나/엘르/레인보우스티치/STL 등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였으며, 스노쿨링장비, 구명조끼, 가능성스포츠타올,래쉬가드,수영복, 수경, 아쿠아 슈즈 등 다양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수 있다.
휴양지별 용도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스타일을 놓칠 수 없는 트랜드세터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이번 “썸머라이프스타일전” 에서는 아동부터 성인까지 의류 및 바캉스 용품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원스탑 쇼핑의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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