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바다를 찾는 휴가객들을 위한 실속 있는 패키지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해운대 바다를 찾는 휴가객들을 위하여 실속 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오 마이 써머 패키지’를 준비했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씨스케이프스에서 제공하는 무료 2인 조식과 함께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 카페에서 제공하는 시원한 생맥주 2잔과 온천 사우나 2인 무료 이용의 혜택이 주어진다. <사진>
뿐만 아니라 뷰티 매거진 인스타일 메이크오버 책자와 함께 ‘에끌라도 5종 샘플링’을 증정해 드리며 바다가 보이는 클럽 에스프리 내 휘트니스와 실내 수영장을 무료 이용, 호텔 내 레스토랑 20% 할인 특전도 제공된다.
꼭 필요한 특전으로 편안한 여름 휴가를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픽미 써머 패키지’는 요금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어 휴가비 부담까지 줄일 수 있는 실속 상품이라 하겠다.
패키지의 숙박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예약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가능하다. 가격은 230,000원부터이다. (극성수기 및 오션뷰 객실 추가 요금 적용 / 봉사료 및 세금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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