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아이행복NH어린이저축보험(무)’은 아이가 클수록 혜택이 커지는 상품이다.
적립형의 경우 가입 2년 이후부터 자녀의 성장 단계별로 월납 기본보험료의 100%부터 1500%까지 최대 10번의 교육자금을, 30세 만기시에는 계약자적립금을 지급한다.
또한 중도인출전환옵션을 활용해 기존의 저축보험처럼 납입한 보험료 적립액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입나이는 0세부터 최대 12세까지며, 적립형 계약의 최저 기본보험료는 10만원부터 최대 600만원, 거치형의 경우 1,000만원부터 최대 2억 원까지 가능하다.
고액계약 장기납입 계약의 경우에는 추가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험료납입 면제특약(부모형)(무배당)에 가입할 경우 종피보험자(부모 또는 조부모 등 가입가능)의 사망 또는 50%이상 장해 시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가입자에게는 어린이건강관리 부가서비스인 ‘맘e든든케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24시간 어린이건강상담서비스와 진료예약 대행 및 간호사방문서비스 등은 물론, 업계 최초로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듀얼 모바일 앱(Dual Mobile App)을 통해 자녀위치실시간 확인, 스마트폰 과다 사용 모니터링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계약유지 건에 한해 5년간 제공)
‘평생안심NH유니버셜건강보험(무)’은 고액질병 및 고액수술, 중증치매와 사망보장을 상품 하나로 보장하고, 탄력적인 자금운용기능까지 가능한 다재다능한 유니버셜 건강보험 상품이다.
주계약은 암보장과 중증치매를 보장하는1종(암·중증치매보장)과 18종의 고액질병과 고액수술까지 보장하는 2종(종합보장)으로 구성돼 있어 계약자가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고액질병 또는 고액수술, 중증치매상태 발생 시 가입형태에 따라 기본보험금의 50%·80% 또는 100%까지 보험금을 미리 지급받아 높은 치료비와 생활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2종 종합보장 가입기준)
특히, 100%지급플러스형에 가입할 경우 기본보험금의 100%를 지급 받고 이후 사망 시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고액계약 고객에게는 주계약 기본보험료 할인혜택을, 선지급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하거나 장해지급률 50% 이상 장해상태 시에는 차회 이후 주계약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농업인이 해당 보험에 가입할 경우 비위험직군으로 분류돼 가입금액 한도에 차별이 없다.
NH농협생명의 신상품 2종은 경남 도내 가까운 농·축협을 통해서 상품에 대한 상담과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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