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 병원장 서우영)은 지난 2일 오후 지하 강당에서 부산지역 개원의, 봉직의,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좋은병원 소아청소년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
올해 좋은병원 소아청소년과 심포지엄에서는 본원 소아청소년과 이영아 주임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좋은강안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지애 과장의 ‘자동&수동 제세동기 사용법’이 소개됐다.
이후 ‘청소년 특발성 척추측만증’에 본원 척추센터 전상호 소장, ‘소아청소년의 비만치료의 실제’에 본원 가정의학과 박다정 과장, ‘외래에서 경험하는 신생아진료’ 좋은문화병원 최은진 과장, ‘소아청소년 만성복통의 완전정복’ 좋은문화병원 황진복 과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