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광주월드컵점 불법 전대 사과···‘고개 숙인’ 대표이사

[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윤장현 광주시장은 7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롯데쇼핑(주) 광주월드컵점 관련 문제로 롯데마트 김종인 대표이사와 접견하고 있다. 이날 김 대표이사는 “광주시와 시민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광주시민과 함께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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