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11일 오후 6시58분께 경북 구미시 임수동의 한 휴대폰 제조공장에서 불이났다.
불은 내벽 102㎡와 설비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2000여만원의 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꺼졌다.
사고 당시 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직원 6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따.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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