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한국선주협회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이윤재)가 공동개최하는 제2회 Maritime KOREA 오찬포럼이 오는 18일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해운을 비롯한 해양산업의 동반발전 및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공유와 효율적 대응을 위해 해양산업 각계각층 및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 등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해 국내 해양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이날 발표자로 나서는 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은 현재 진행 중인 해운산업 구조조정 현황과 국내 해운산업의 경쟁력 제고방안을 발표한다.
ilyo11@ilyo.co.kr
킨텍스 ‘한국-인도 경제 협력 기폭제’ 대한민국산업전시회 개막
온라인 기사 ( 2024.11.22 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