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일요신문 ] 김성영 기자= 13일 사드 성주배치가 결정되자 14일 성주군청 앞에서는 학생, 학부모들이 “애들아 미안해, 그래도 엄마, 아빠가 끝까지 지켜줄께 사드는 절대 안돼!”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울부짖는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cuesign@ilyodg.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 "이기흥 회장이 당선되면 종신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