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도청 신관 소방작전회의실...도내 18개 소방서장 참석
[경남=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경남도소방본부는 지난 13일 도청 신관 3층 소방작전회의실에서 도내 18개 소방서장을 대상으로 ‘201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회의’를 실시했다.<사진>
이번 회의는 재난현장의 일선 지휘관을 대상으로 선도적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반부패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계획 설명, 소방서별 청렴도 향상 추진사항 및 향후 대책 보고, 하절기 공직기강 확립과 도민을 위한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이갑규 경남도소방본부장은 “재난현장의 지휘관인 소방서장이 목민관의 마음가짐으로 청렴결백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솔선수범해 나설 때 소방 조직의 청렴문화 정착이 더 빠를 것”이라며 “이번 회의가 청렴한 도정을 위해 소방서장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고 정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소방본부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소방분야에서 전국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도 청렴도 1위를 목표로 다양한 청렴도 취약분야 종합대책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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