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교육훈련기관 간 협조체제 강화 및 공동 발전방안 모색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4~15일 양일간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제63회 민·관교육발전 실무자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공동으로 교육훈련기관 실무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관교육발전 실무자협의회는 민·관교육훈련기관 간 정보공유, 교육 컨텐츠 개발 등을 통해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공무원 인재개발 총괄기관인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비롯한 중앙부처·지자체 소속 인재개발원, 그리고 공공기관과 민간의 인재개발원 106곳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는 ‘민·관교육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번 실무자협의회는 4개의 세션으로 운영되며 ‘교육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혁신교수법’ 및 ‘효율적 교육운영 방법 및 애로사항’에 대한 분임토의, ‘HRD 최신트렌드’ 특강, ‘민간HRD 우수사례 발표’등으로 구성된다.
양근영 캠코인재개발원 실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최신 HRD 트렌드와 과제를 진단하고 성장방향을 모색하는데 알찬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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