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일요신문 ] 김성영 기자= 성주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15일 성주군청을 찾았던 황교안 국무총리가 물병과 계란 세례로 설명회를 채 마치지 못하고 타고 왔던 미니버스에 긴급 대피했지만, 주민들과 트렉터가 출입구 주변을 봉쇄, 4시간 넘게 포위된 상태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대치 중 조희현 경북지방경찰청장이 날아온 물체에 맞아 왼쪽 눈썹 윗 부분이 찢어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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