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금빛 모래와 그윽한 솔향기가 가득한 명사해수욕장 바다영화제는 해마다 명사를 찾는 피서객에게 한여름 밤의 추억거리를 선물하기 위해 남부면사무소에서 2005년부터 문화행사로 추진하고 있다.
무료 관람할 수 있는 영화제는 오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일 저녁 8시30분부터 상영한다.
개막작으로 암살을 비롯해 주토피아, 인사이드아웃, 국제시장, 미니언즈, 명량, 정글북, 쥬라기월드, 조선명탕점:사라진 놉의 딸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거제시 남부면장은 “최신 개봉작과 거제와 연관이 있는 영화가 상영된다”하고 “가족, 친지,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하시고 명사에서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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