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말까지 영업자 눈높이 맞춤형 식품위생교육 실시
[경남=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경남도는 지난 20일 김해시 장유문화센터에서 영업자(식품제조․판매) 320여 명을 대상으로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눈높이 맞춤형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교육은 6월을 시작, 오는 11월말까지 약 7회에 걸쳐 실시된다. 연간 교육예상 인원은 2,400명 정도다.
도는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영업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교육 참여의 편의성을 높이고,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교육은 경남도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안, 식품위생 법령 및 표시기준 등으로 진행된다.
홍민희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7회에 걸친 맞춤형 위생교육이 현장 종사자들과 현장의 해결점을 찾아내고 서로의 의견을 제시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도민에게 안전한 음식물을 제공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 등 위생적인 젓갈류 제조가공을 위해 7월 현재까지 4회에 걸쳐 서부권 및 통영·거제·고성·남해지역 470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현장중심 맞춤형 위생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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