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인천교통공사는 공석인 사장 및 비상임이사 등 2명에 대한 공모에 나선다.
접수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고 공사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 등을 통해 후보추천자를 선정 추천하면 인천시장이 임명하게 된다. 절차대로 이행되면 9월경에는 사장 및 비상임이사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천교통공사는 전임사장 사퇴 이후 이광호 경영본부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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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10 1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