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해운대그랜드호텔 1층에 위치한 로비라운지 ‘라운드’는 31일까지 무더위에 청량감을 더해줄 감각적인 칵테일을 선보인다.
해운대의 여름과 저녁노을 뜨거운 태양과 닮은 ‘피치 크러쉬’와 푸른 바다를 닮은 시원하고 청량한 ‘에메랄드 준벅’을 마련한다.
로비라운지 라운드에서는 썸머 칵테일과 함께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진 이국적이고 이색적인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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