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9층 문화홀에서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로보카폴리 일일 구조대 체험장’<사진>을 열어 어린이들에게 인기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전은 구조대 출동미션, 응급환자 구급미션, 화재진압 미션, 구조미션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뿐만 아니라, RC완구체험은 물론, 초대형 폴리와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즐기고, 장남감으로 만든 브룸스 타운 전시도 함께 마련됐다.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신나는 율동체조는 물론, 엄마 아빠와 함께 색칠놀이와 입체 종이접기를 할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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