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박마루 의원
또한 박마루 의원은 현재 복지TV에서 장애인 기업을 알리는 프로그램“베스트 탐방”MC로도 활동 하고 있어 더욱 기대가 된다.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중소기업청 산하로 장애인의 창업을 돕고 장애인기업의 활동촉진을 위한 정보·기술·교육·훈련·연수·상담·연구조사 및 보증추천 등의 종합적인 지원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박마루의원은“최근 7월28일 공포된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 개정안 시행령를 보면 공공기관에서 장애인기업 생산품을 1%를 의무구매 해야 하는데 이는 장애인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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