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 코미디페스티벌’이 부산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지난 26일 성대한 개막식을 올린 가운데, 롯데백화점 광복점 10층 문화홀에서 개그맨 김기리 외 3명이 꾸미는 ‘이리오 쑈’가 27일 매진사례를 이룬 가운데 공연을 펼쳤다.<사진>
롯데 광복점은 오는 30일에도 국가대표 개그우먼 이성미,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하는 ‘사이다 토크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