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며 아름다운 가을의 정치를 만끽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블링 어텀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함께 씨스케이프스 뷔페 레스토랑 2인 무료 조식이 제공되며 이와 더불어 건조한 가을 날씨에 푸석해지기 쉬운 피부 관리를 위한 ‘비타힐 스킨 케어 마스크 팩 2매’ 및 ‘핸드크림’이 증정된다.(소진 시까지)
또 클럽 에스프리 내에 온천 사우나 2인 무료 입장 및 실내 수영장과 휘트니스 무료 이용 혜택, 호텔 내 레스토랑 20% 할인 혜택까지 함께 제공된다.
시원한 해운대의 가을바람도 느끼고 다양한 스킨케어 상품과 함께 더욱 예뻐지는 가을 여행을 만들어 줄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블링 어텀 패키지’는 9월 한 달간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5만 5천원부터다.(봉사료 및 세금 별도/주말 및 오션뷰 추가 요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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