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반기 연합마케팅 및 공선출하회 사업추진 워크숍 개최
[경남=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은 2일과 3일 이틀 동안 밀양 초동면 꽃새미팜스테이마을에서 경남 관내 연합사업단 소속 농협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하반기 연합마케팅 및 공선출하회사업추진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이번 워크숍에서는 경남농협 연합마케팅사업 및 공선출하회사업의 상반기 성과분석, 연말 전국 상위권 도약과 경남농산물 판매를 위한 토론회 등이 펼쳐졌다.
토론회에선 업무추진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특히 지난해 아쉽게 목표를 달성치 못한 연합마케팅사업 3,000억원 이상 달성 결의와 우수사업단의 사례발표 및 시장개척 등 농산물 판매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경남의 주력농산물인 풋고추 등 채소류의 가격하락이 상반기 사업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임을 인지하고, 하반기 사업실적 만회를 위해 대체품목 발굴과 가격하락 예방을 위한 다양한 선제적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윤해진 경남농협 부본부장은 “경남의 농민들이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이 제값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농협연합사업단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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