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추석을 맞아 오는 6일까지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서 바비·디즈니 등의 완구를 판매하는 ‘마텔 완구 특별전’을 개최한다.
3억 원 상당에 이르는 완구들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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