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점장 최 경)은 지난 2일 해운대 경찰서를 방문해 지난 6월부터 시행한 ‘사랑 나눔 발품 순찰’ 캠페인 달성에 따른 기부금 3백만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
기부금은 해운대 지역 내 소외 계층 돕기 활동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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