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윤장현 광주시장은 6일 오후 광주해바라기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피해자들을 더 세심하게 보살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자 등에 대해 365일 24시간, 상담, 의료, 법률, 수시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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