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빈티지 가구 전문 매장 ‘엔토코’가 롯데백화점 동래점 7층에 입점해 고객이 제품을 상담받고 있다.
엔토코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주문한 가구로 개성을 살린 집안 분위기를 연출 하게 도와주는 오픈 기념으로 9월 13일까지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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